라이드플럭스는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목표로 인지, 판단, 제어 등의 풀스택(full stack)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제주에서 선보인 국내 최초의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국내 최초 구역형 자율주행 서비스까지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래는 찾아오는 게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는 당신이라면,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드라이브를 시작하세요.
오른쪽 '지원하기'를 눌러, 아래 분야 중 관심 분야(*최대 2개)를 골라 지원해주세요.
Perception Unit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센서(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주변의 객체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센서 데이터 특성에 맞는 인지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Localization Unit에선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 자세, 속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Lidar, GNSS/IMU, Camera, Wheel sensor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융합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끊임없이 자율주행 차량의 정확한 측위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Planning & Prediction Unit은 측위, 인지, 지도 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차량 주변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가장 적절한 움직임을 계획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이 복잡하고 다양한 도로 구조와 주행 상황 속에서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CNS(Sensor Computing Network System) 유닛은 자율주행 차량에 필요한 각종 센서들을 차량의 컴퓨팅 장치와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차량이라는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시스템 전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Control Unit은 계획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 차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어 S/W를 개발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의 위험 최소화 주행 및 긴급 회피 기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어 S/W의 성능 및 승차감, 안전성을 위해 실제 자율주행 차량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Unit 입니다. 자율주행 전체 S/W 결과를 차량의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업무 특성상 차량 안전을 첫 번째 목표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들이 열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Mapping SW Unit은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지도 형식을 설계 및 구현하고 지도 제작을 위한 SW를 개발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는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겪는 다양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주며,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테스트 없이 자율주행 SW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Verification & Validation SW Unit은 자율주행 SW를 검증하는 SW를 만들고 발전시킵니다. 검증 프로세스에 사람의 개입이 적게 유지되도록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자율주행 SW를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이슈 상황을 파악하고 개발 후 검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Infra SW 유닛은 자율주행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의 상태와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적절한 상위 레벨 또는 하위 레벨 제어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사람 사이의 오작교를 잇는 아름다운 일을 수행합니다.
라이드플럭스는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목표로 인지, 판단, 제어 등의 풀스택(full stack)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제주에서 선보인 국내 최초의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제주공항-쏘카스테이션)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국내 최초 구역형 자율주행 서비스까지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래는 찾아오는 게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는 당신이라면,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드라이브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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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ption Unit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센서(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주변의 객체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센서 데이터 특성에 맞는 인지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Localization Unit에선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 자세, 속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Lidar, GNSS/IMU, Camera, Wheel sensor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융합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끊임없이 자율주행 차량의 정확한 측위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Planning & Prediction Unit은 측위, 인지, 지도 등의 정보를 종합하여 차량 주변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가장 적절한 움직임을 계획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이 복잡하고 다양한 도로 구조와 주행 상황 속에서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CNS(Sensor Computing Network System) 유닛은 자율주행 차량에 필요한 각종 센서들을 차량의 컴퓨팅 장치와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차량이라는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시스템 전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업무도 수행합니다.
Control Unit은 계획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 차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어 S/W를 개발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의 위험 최소화 주행 및 긴급 회피 기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어 S/W의 성능 및 승차감, 안전성을 위해 실제 자율주행 차량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Unit 입니다. 자율주행 전체 S/W 결과를 차량의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업무 특성상 차량 안전을 첫 번째 목표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들이 열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Mapping SW Unit은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지도 형식을 설계 및 구현하고 지도 제작을 위한 SW를 개발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는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겪는 다양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주며,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테스트 없이 자율주행 SW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Verification & Validation SW Unit은 자율주행 SW를 검증하는 SW를 만들고 발전시킵니다. 검증 프로세스에 사람의 개입이 적게 유지되도록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자율주행 SW를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이슈 상황을 파악하고 개발 후 검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Infra SW 유닛은 자율주행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의 상태와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적절한 상위 레벨 또는 하위 레벨 제어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사람 사이의 오작교를 잇는 아름다운 일을 수행합니다.